손해보험, 태풍 ‘솔릭’ 영향 제한적-신한금융투자

입력 2018-08-21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19호 태풍 ‘솔릭’이 손해보험 업계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20일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임희연 연구원은 “태풍 솔릭이 23일 한반도를 관통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태풍 경로 변동 등 감안 시 실질적인 손해액은 태풍이 지나간 후에 확인 가능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볼라벤, 덴빈, 산바 등에 대한 업계 합산 자동차 보험 피해액은 495억 원이었다”면서 “자동차 손해율과 ROE(자기자본이익률) 영향은 각각 +0.4%p, -0.2%p였다. 단일 태풍 영향은 평균 165억 원”이라고 부연했다.

임 연구원은 “천재지변은 보험 면책 사유로 자동차 침수 보험금만 지급되며, 업계 공통적으로 재보험에 가입해 손해율 상승은 크지 않다”며 “솔릭이 국내에 상륙하더라도 3분기 실적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실적에 태풍 영향이 반영될 경우 연내 자동차 요율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될 개연성이 존재한다”면서 “태풍 손해는 펀더멘털 이슈 보다는 일회성 요인인 만큼 주가 영향 또한 제한적일 전망이다. 투자의견 ‘비중확대’, Top Picks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프랑스 시위 ‘2막’에 41만명 집결⋯약탈 줄었지만 1300명 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14: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00,000
    • -1.55%
    • 이더리움
    • 3,101,000
    • -2.42%
    • 비트코인 캐시
    • 377,900
    • +1.61%
    • 리플
    • 1,721
    • -2.22%
    • 솔라나
    • 135,400
    • -1.6%
    • 에이다
    • 273
    • -2.15%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17%
    • 체인링크
    • 15,290
    • -1.35%
    • 샌드박스
    • 63.76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