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인천 지역 어린이 위한 운동회 개최

입력 2018-08-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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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상자 나르기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포스코건설)
▲어린이들이 상자 나르기 경기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지역 사회 어린이를 위한 운동회를 열었다.

포스코건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17일 인천대학교 체육관에서 인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원앤원(One & One)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원앤원은 포스코건설 1개 부서(One)와 1개 지역아동센터(One)가 결연한다는 의미로 이번 행사에는 15곳 지역아동센터와 포스코건설 임직원 등 3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어린이들은 함께 줄다리기, 파도타기, 한마음 달리기 등 협동심을 키우는 단체경기를 펼쳤다. 또 훌라후프, 댄스 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강봉란 간석3동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폭염으로 인해 어린이들의 야외활동이 조심스러운 시기에 쾌적한 시설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기업들의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2010년 인천광역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는 원앤원 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지원, 체육활동 등의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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