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월 거래액 100억 '역대 최고'…“인테리어 중개 시장 성장 기대”

입력 2018-08-20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하반기 누적 견적 수 10만 건 달성 전망

▲집닥이 7월 기준 월 거래액 100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사진제공=집닥)
▲집닥이 7월 기준 월 거래액 100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사진제공=집닥)

인테리어 비교 견적 중개 서비스 전문기업 집닥이 7월 기준 월 거래액 100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집닥은 지난 5월 기준 월 거래액 90억 원을 기록하며 2015년 8월 정식 서비스 론칭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재까지의 누적 거래액은 12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성장률은 488%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승세로 집닥은 올해 하반기 중에 누적 견적 수 10만 건을 달성해 내년 초 중으로 누적 거래액이 2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인테리어ㆍ리모델링 시장은 지난해 28조4000억 원 규모를 기록했고, 2020년에는 41조5000억 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집닥은 “이 중 온라인 중개화가 된 비율은 약 1% 정도로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는 성장성이 기대되는 시장”이라고 밝혔다.

집닥은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 시장에서 전국 450여 개의 인테리어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시장을 선도해왔다. 월 인테리어 견적만 5000여 건에 달하는 집닥은 전국 각지의 고객에게 최적화된 매칭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테리어 업체를 중개하고 무료 방문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집닥은 인테리어 시공 중 고객과 업체 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를 인테리어 경력 10년 이상의 현장관리자 집닥맨이 무료로 중재한다. 에스크로 안전 결제 서비스의 도입으로 인테리어 대금 사기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미연에 방지한다. 또 기존의 인테리어 하자보수 1년 기간을 3년으로 확장해 소비자가 실질적인 A/S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기존 서비스를 강화한 ‘집닥 2.0‘의 일환으로 업계 최초로 100%재시공제와 1:1전담제를 선언하며 인테리어 전반에 책임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박성민 집닥 대표는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한 집닥은 서비스 출시 이후 현재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해 왔다“며 “집닥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이 더 편리한 환경에서 인테리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상품군을 기획 중이며, 앞으로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 시장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의 도입 등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69,000
    • +1.7%
    • 이더리움
    • 3,390,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15%
    • 리플
    • 2,045
    • +0.54%
    • 솔라나
    • 124,700
    • +1.3%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1.29%
    • 체인링크
    • 13,620
    • +0.96%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