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28일 드림사운드와 코리아서울사운드를 인수하기 위한 인수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코리아서울사운드의 기술력, 드림사운드의 공연장비 설비 시스템이 결합해 옐로우엔터에서 공연제작의 주요시스템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4-28 12:46
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28일 드림사운드와 코리아서울사운드를 인수하기 위한 인수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코리아서울사운드의 기술력, 드림사운드의 공연장비 설비 시스템이 결합해 옐로우엔터에서 공연제작의 주요시스템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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