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폭염 속 40분간 '차량 방치'…담임교사와 운전기사 입건

입력 2018-08-02 13: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JTBC화면 캡쳐)
(출처= JTBC화면 캡쳐)

경기도 일산의 유치원에서 6살 유치원생이 통학 차량에 방치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JTBC가 보도한 유치원생 차량방치 당시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일산의 한 유치원 통학차량의 뒷좌석에 탄 채 잠든 유치원생이 방치됐다.

블랙박스 영상을 살펴보면 통학버스 차량이 흔들릴 때마다 뒷좌석에서 움직임이 포착된다. 이는 차량에 방치된 유치원생의 머리카락이다.

유치원 교사와 운전기사도 현장에 있었지만 차량에 방치된 유치원생을 발견하지 못했다. 유치원 측은 차량 안을 훑어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치원생이 차량에 방치됐던 이날은 낮 최고 기온은 32도였고,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 유치원생은 40분가량 차량에 방치됐다가 다행히 뒤늦게 발견됐다.

해당 원생의 학부모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엄청나게 울면서 바지랑 머리가 다 젖었고, 깨니까 아무도 없어서 무서웠다는 말을 했다고 인터뷰했다.

한편, 경찰은 유치원생 차량방치 사고와 관련해 담임교사 장 모 씨와 운전기사 성 모 씨를 입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50,000
    • -0.51%
    • 이더리움
    • 3,07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0.27%
    • 리플
    • 1,725
    • +2.5%
    • 솔라나
    • 125,300
    • -1.1%
    • 에이다
    • 257
    • +0.39%
    • 트론
    • 433
    • +1.41%
    • 스텔라루멘
    • 22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0.62%
    • 체인링크
    • 15,090
    • -0.85%
    • 샌드박스
    • 61.22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