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창원공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으로부터 전면 작업중지명령서를 접수하고 작업을 중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전조치를 완료하고 지방노동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8-07-26 18:36
세원셀론텍은 창원공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으로부터 전면 작업중지명령서를 접수하고 작업을 중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전조치를 완료하고 지방노동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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