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수원 88%, 용인 12% 우선 공급 나뉠듯

입력 2008-04-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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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와 용인시에 들어설 광교신도시의 지역우선공급은 수원과 용인이 각각 88%와12%씩을 챙겨갈 예정이다. 이는 양 시(市)간 행정구역편입면적 비율에 따라 배분된 수치다.

2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수원시와 용인시에 걸쳐 개발이 진행중인 광교신도시내 건설주택 중 양 시 거주에 우선적으로 돌아가는 지역우선공급물량은 전체 공급량의 30%로써 이는 수원과 용인 2개 지자체 거주자에게 각 행정구역 편입면적 비율에 따라 우선공급된다.

광교신도시의 총 개발면적은 1128만㎡로서 이중 수원시는 전체 88% 정도를,그리고 용인시는 전체면적의 12%의 부지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 경우 총 3.1만호가 공급될 광교신도시의 지역거주자 우선공급물량은 수원시 거주자는 26.4%, 그리고 용인시 거주자는 3.6% 가량이 공급되게 된다.

한편 판교신도시는 올 9월말 첫 분양공고를 내고 1000가구가 첫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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