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에 "일베나 기사화해라" 워마드 옹호

입력 2018-07-12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에 불만을 나타냈다.

지난 11일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에 "일베나 기사화해라 이것들아. 왜 워마드 가지고 난리야"라며 "환멸 난다. 워마드가 일베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워마드 더 힘줘"라고 밝혔다.

이후 논란이 일자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글을 삭제했다.

그러나 한서희는 12일 오전에는 인스타그램에 "XXX시작하냐? 워마드 패지 말고 일베나 기사화하라고 내가 없는 말 했냐 진짜 여혐민국 개 환멸나네 XXX XX"라며 다시 목소리를 높였다.

한서희는 글과 함께 워마드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오른 화면을 캡처본과 일베 사이트에서 성모마리아와 예수를 조롱한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한서희가 워마드를 언급하자, 다시금 워마드의 성체 훼손 논란에 대한 논쟁이 펼쳐졌다.

네티즌은 "한서희 불난 집에 기름 부은 꼴", "기사화하는 기자들도 문제", "워마드나 일베나 마찬가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0일 워마드 한 회원이 성체에 남성 혐오 표현이 담긴 낙서를 하고 이를 불태워 '성체 훼손' 논란이 불거졌다.

천주교에서 성체는 빵의 형상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몸을 상징한다. 이 때문에 가톨릭교회에서는 성체를 신성시하며 이를 훼손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천주교 측은 11일 "공개적 모독 행위는 절대 묵과할 수 없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1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독주' 속 車·휴대폰 부진
  • 5대 은행 가계대출 이달 2.6조 증가⋯한 달 만에 증가 전환
  • 유럽 전역으로 시위 확산⋯반전 운동부터 연금 항의까지
  • 개미 ETF 순매수, 벌써 작년 두 배…연말 100조 전망
  • 정신건강 중요하다는 한국인 91%… 실천은 36% 그쳐
  • “이젠 오를 때”…개미, 반도체 레버리지 3154억 베팅
  • "반도체 품은 남부, 개발 막힌 북부"⋯경기도 부동산 시장 양극화
  • '치이카와', 25일 만에 200만 돌파⋯'슬램덩크'보다 빨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79,000
    • -0.03%
    • 이더리움
    • 3,174,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371,500
    • -0.3%
    • 리플
    • 1,758
    • +1.5%
    • 솔라나
    • 137,300
    • -0.36%
    • 에이다
    • 278
    • -2.11%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231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1.16%
    • 체인링크
    • 15,550
    • -2.39%
    • 샌드박스
    • 66.8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Irys 인기지수 332
    • 2 Orderly Network DeFi 인기지수 326
    • 3 DAPPOS Infra 인기지수 32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5
    • Allora 유통량 89% D-17
    • DAOBase 유통량 43% D-24
    • FLock 유통량 41% D-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