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벤처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 진행…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개최

입력 2018-07-05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포스코)
(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가 벤처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포스코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15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 행사는 벤처창업 희망자∙초기 벤처기업∙투자자들이 만나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포스코에서 육성한 벤처기업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해 투자유치를 돕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포스코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63개 벤처기업을 선정해 111억 원 규모의 직접투자를 실시했다. 투자자와 벤처기업을 연결하는 활동을 통해 83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올해 포스코는 12개 벤처기업을 선발했는데, 이들 기업은 시제품을 전시하고 바이오∙인공지능∙전자상거래 등 4차 산업 혁명을 이끌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기영 디자이노블 대표와 오순봉 에이런 대표가 각각 최우수 스타트업상과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디자이노블의 ‘디자인 AI’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여러 상품으로부터 각각의 고유한 디자인을 추출해 새로운 디자인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디자이노블은 이 기술을 활용해 패션 시장에 진출했으며 향후에는 원단∙벽지 분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막히지 않는 금속 마이크로 필터링 시스템을 개발한 에이런은 특수한 필터와 여과구조를 적용해 오염물질로 필터가 막히는 현상을 제거했다.

권오준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창조적 혁신이 앞으로 대한민국 국가경제를 도약시킬 원천이 된다”며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한 기업들이 이를 입증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6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11월 포항에서 열릴 예정이며, 포스코 벤처기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나 벤처 기업은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홈페이지서 접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32,000
    • +0.39%
    • 이더리움
    • 2,616,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13%
    • 리플
    • 1,710
    • -0.93%
    • 솔라나
    • 109,700
    • -2.05%
    • 에이다
    • 240
    • -1.64%
    • 트론
    • 501
    • +1.42%
    • 스텔라루멘
    • 309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5%
    • 체인링크
    • 11,910
    • -0.58%
    • 샌드박스
    • 83.82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