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스타필드안성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3일 공시했다. 주요사업은 부동산투자, 개발, 공급업으로 자신총액은 30억 원이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로 "복합쇼핑몰 개발을 위한 법인설립"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8-07-03 13:56
신세계는 스타필드안성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3일 공시했다. 주요사업은 부동산투자, 개발, 공급업으로 자신총액은 30억 원이다. 회사 측은 변경 사유로 "복합쇼핑몰 개발을 위한 법인설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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