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는 삼성디스플레이와 PBA 국내 공급 거래를 종료하고 베트남현지법인 KCI비나로 이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기지 베트남 이전 정책에 따라 당사 제조설비도 베트남으로 이관한다”며 “100% 출자한 베트남현지법인 KCI 비나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기본거래계약 기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8-06-29 18:11
한국컴퓨터는 삼성디스플레이와 PBA 국내 공급 거래를 종료하고 베트남현지법인 KCI비나로 이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고객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기지 베트남 이전 정책에 따라 당사 제조설비도 베트남으로 이관한다”며 “100% 출자한 베트남현지법인 KCI 비나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기본거래계약 기체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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