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멕시코가 24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한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26분 카를로스 벨라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21분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 있다.
입력 2018-06-24 01:28

멕시코가 24일 0시(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한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26분 카를로스 벨라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후반 21분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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