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킨십 아빠, 결국 악플러 고소 "4가지 죄목…그냥들 웃읍시다"

입력 2018-06-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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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스킨십 아빠' 인스타그램)
(출처='스킨십 아빠' 인스타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하며 지나친 스킨십으로 논란이 된 '스킨십 아빠'가 결국 악플러를 고소했다.

스킨십 아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자고 하는 예능 방송에는 제발 그냥들 웃읍시다"라며 고소장을 캡처한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해당 악플러는 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허위사실유포 등 4가지 죄목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최호진 씨 딸 최수빈 양이 아빠의 스킨십이 과하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최수빈 양은 아빠가 입뽀뽀를 하고 얼굴도 핥는다고 전했고, 둘째 딸 역시 샤워 중 아빠가 들어와 씻겨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최호진 씨의 과한 애정을 두고 설전이 오가기도 했다. 최호진 씨를 향한 도 넘은 악플과 비난이 계속되자 '안녕하세요' 측은 최호진 씨 가족의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최수빈 양은 영상에서 "우리 가족은 화목한데 악플을 보면 억울하고 슬프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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