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권 아파트, 대선 이후 시가총액 7조원 증가

입력 2008-04-08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대 대선 이후 강북권 아파트 시가총액이 7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닥터아파트가 17대 대선 직후인 2007년 12월 21일과 올해 4월 7일 아파트 시가총액 변화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강북권이 무려 7조6천억원 늘었다.

대선 직후 강북권 아파트 시가총액은 105조3천6백31억원이었지만, 4개월 만에 7조원 이상 늘어나면서 현재는 113조4백56억원에 달했다.

반면 강서권은 155조7천7백43억원에서 157조4천1백90억원으로 1조6천억원, 강남권은 286조1천5백25억원에서 287조1천7백2억원으로 1조원 증가에 그쳤다.

지역별로 시가총액 증가가 큰 곳은 노원구와 도봉구다. 특히 노원구는 각종 개발호재와 실수요 증가로 아파트값이 올라 시가총액이 4조3천억원 증가했다. 이는 서울 25개구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이다.

도봉구 역시 1조3천억원 늘어났고 성북구는 6천억원, 동대문구와 중랑구는 4천억원 가까이 시가총액이 증가했다.

반면 시가총액 상승을 주도했던 강남권은 강남구(7천4백8억원 증가), 서초구(1천8백91억원 증가), 강동구(1천6백72억원 증가) 모두 시가총액 상승분이 1조원에 못미쳤다.

특히 송파구는 오히려 대선 직후보다 7백95억원의 시가총액이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70,000
    • +0.51%
    • 이더리움
    • 3,081,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43%
    • 리플
    • 1,719
    • +2.44%
    • 솔라나
    • 125,500
    • +1.54%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5
    • +1.64%
    • 스텔라루멘
    • 220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2.06%
    • 체인링크
    • 14,920
    • -0.4%
    • 샌드박스
    • 61.08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