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금속은 김환교 이사가 지난 1월 15일 최대주주인 이상업씨외 4인과 체결한 주식 및 경영권양수도계약을 통해 보통주 99만7593주(16.6%)를 신규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송현수 대표이사 사장은 보통주 20만주를 장외매수함에 따라 3.33%의 지분을 확보했다.
한편 유성금속은 지난 1일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상업씨에서 김환교 미디어믹스 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한바 있다.
입력 2008-04-08 08:23
유성금속은 김환교 이사가 지난 1월 15일 최대주주인 이상업씨외 4인과 체결한 주식 및 경영권양수도계약을 통해 보통주 99만7593주(16.6%)를 신규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송현수 대표이사 사장은 보통주 20만주를 장외매수함에 따라 3.33%의 지분을 확보했다.
한편 유성금속은 지난 1일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상업씨에서 김환교 미디어믹스 대표로 변경됐다고 공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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