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테라스테크놀로지 흡수합병 결정

입력 2008-04-07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우기술은 인터넷 메세징 솔루션 기업인 테라스테크놀로지를 흡수합병한다고 7일 밝혔다. 합병비율은 1:0.2769942로 결정됐으며, 합병 기일은 오는 6월 말이다.

테라스테크놀로지는 2000년 설립된 웹메일과 스팸차단, 메일아카이빙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다수의 국내외 기술특허 획득 등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이 회사는 국내에 300개가 넘는 고객사를 가지고 있으며, 국산 스팸차단 솔루션으로는 최초로 일본시장에 진출해 올해 일본시장에서 약 25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다우기술은 지난 2월 테라스테크놀로지와 총판계약을 맺고 테라스의 솔루션 사업을 추진했으나 이번 합병으로 테라스를 다우기술 내 사업부문으로 흡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합병목적은 자체 기술과 솔루션을 확보해 기존 사업모델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려는 사업 전략의 일환이며, 또한 메일아카이빙 등 신규 유망 사업으로 진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다우기술 김영훈 사장은 “테라스는 기업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우수한 기술력으로 외산 메일 솔루션업체들을 제치고 국내 메일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테라스 합병은 다우기술의 메일 관련 기술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2,000
    • -0.5%
    • 이더리움
    • 3,43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2.34%
    • 리플
    • 1,927
    • -5.82%
    • 솔라나
    • 134,800
    • -1.25%
    • 에이다
    • 287
    • -4.01%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17%
    • 체인링크
    • 15,710
    • -2%
    • 샌드박스
    • 49.25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