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다시 2500선 돌파… 외국인 ‘사자’

입력 2018-04-30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수세와 남북정상회담 훈풍을 타고 2500선을 넘어섰다.

30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8포인트(0.58%) 상승한 2506.9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9.89포인트(0.40%) 오른 2502.29에 개장, 외국인의 '사자'에 상승폭을 점차 확대 중이다.

외국인은 416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도 19억 원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홀로 413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6.80%), 비금속광물(5.60%), 철강금속(3.84%), 전기가스업(2.72%), 기계(2.49%) 등이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SK하이닉스(-2.87%), 현대차(-0.32%), 셀트리온(-0.72%), 삼성바이오로직스(-1.78%) 은 하락 중인 반면, 포스코(3.85%), KB금융(2.00%), LG화학(0.85%), 한국전력(2.47%) 등은 상승 중이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거래정지다.

남북 경제협력 가시화 기대 속 현대로템(23.84%)과 현대건설(15.67%), 현대엘리베이(13.95)가 급등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6원 내린 1068.0원에 개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91,000
    • -0.91%
    • 이더리움
    • 3,450,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0.94%
    • 리플
    • 1,941
    • -3.14%
    • 솔라나
    • 139,900
    • +3.63%
    • 에이다
    • 289
    • -2.03%
    • 트론
    • 465
    • -1.06%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1.6%
    • 체인링크
    • 15,940
    • +0.25%
    • 샌드박스
    • 48.15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