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SNS 저격 글 논란에도 팬들에게 감사 인사 전해…무슨 일?

입력 2018-04-18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박주영 인스타그램)
(출처=박주영 인스타그램)

프로축구 FC 서울 간판 공격수 박주영이 저격 글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박주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까지 많이 찾아주셔서 우리 선수들이 너무 즐겁게 경기했다"며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주영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양손에 황금색 축구공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주영은 "인스타를 하려면 사진이 있어야 한다"며 새 신발을 강조하기도 했다.

앞서 박주영은 인스타그램에 올린 구단 관련 글로 구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박주영은 15일 "기분이 좋지 않다. FC 서울이 경기에서 패하면 화가 나고 힘을 보태지 못해 화가 난다. 그리고 오늘도 경기를 보며 미안하다. 비 맞으며 응원한 팬들에게도 미안하고 TV로 지켜본 팬들에게도 미안하다"며 "2년 동안 아무것도 나아진 것 없는 FC 서울이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구단 혹은 2년간 구단을 이끈 황선홍 감독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구단 안팎에서는 박주영과 황선홍 감독의 불협화음에 대한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나아가 황선홍 감독과 구단 프런트, 그리고 선수들 간 화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축구팬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냐",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할 정도면 뭔가 심각한 일이 벌어진 것 아닌가", "제발 경기에 집중해달라", "예전 박주영 기량을 다시 보고 싶다", "본인 얼굴에 침 뱉는 격", "행동으로 보여달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박주영 인스타그램)
(출처=박주영 인스타그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57,000
    • -0.33%
    • 이더리움
    • 3,037,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71,300
    • -1.41%
    • 리플
    • 1,677
    • +0.42%
    • 솔라나
    • 123,900
    • -1.43%
    • 에이다
    • 254
    • -1.17%
    • 트론
    • 428
    • +1.9%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59%
    • 체인링크
    • 15,020
    • -1.7%
    • 샌드박스
    • 59.89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