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입신의 경지가 보인다-평택촌놈

입력 2008-03-26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일 코스피 지수는 19.63포인트 상승하며 1674.93포인트로 마감됐다. 해외 증시의 호조와 외국인의 순매수 덕분에 순항을 이어갈 수 있었다. 개인과 기관의 순매도와는 대조적으로 외국인은 3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고, 선물까지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수급도 좋았다.

평택촌놈은 이제 1700선 돌파 여부가 최대 고비라고 말했다. 현 지수와 비교할 때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1700선은 기술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전히 1700선 돌파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WWW.502.CO.KR)는 26일 전략으로 지수가 상승하면 무조건 100% 유지, 밀릴 경우 1670선과 1650선을 차례로 이탈하면 절반씩 매도하라고 조언했다.

지수는 저점인 1537포인트 이후 약 130포인트 이상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종목 수익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현재 흐름상 외국인이나 기관이 본격적으로 매수하기에는 부담스럽고, 개인 세력도 주춤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평택촌놈 증권사이트 정오영 대표는 "인터넷방송을 진행하는 것도 이제 1년 3개월 남았다"며 "주식전문가를 1년 정도만 하다가 다시 전업으로 돌아갔어야 했는데, 회원 수가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 끌려왔다며 그 시점까지만 활동하고 직접투자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에선 남의 속도 모르고 수입이 많아서 좋겠다고 말하지만, 회원 중에는 1개월 동안 본인의 연수입 이상 버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런 말을 못할 것"이라며 "교사를 그만두면서 다짐했던 1천억 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 때까지만 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20년의 경력 중에서 가장 잘한 일은 책이나 강연을 통해서 배우지 않고, 독학으로 터득한 분석기법이었다"며 "현재처럼 정보와 자료가 남발하는 시대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런 것들이 넘치기 때문에 자생력을 잃어가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주식서적을 보지 않았던 분들은 아무 책이나 참고하지 말고, 출간될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했다. 그렇게 말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차트분석이나 기업가치와 관련된 책을 보면 편향적인 주식관을 갖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8,000
    • +0.22%
    • 이더리움
    • 3,042,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07%
    • 리플
    • 2,027
    • -0.15%
    • 솔라나
    • 127,100
    • +0.24%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2
    • -0.71%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3%
    • 체인링크
    • 13,250
    • +0.38%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