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에 2014억 원 지분 투자… 2대 주주 올라

입력 2018-04-04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넷마블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2014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한다고 4일 밝혔다. 빅히트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속돼 있다.

넷마블은 빅히트의 지분 25.71%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게임,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넷마블과 빅히트 양사의 사업적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앞서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지난 2월 제 4회 NTP에서 방탄소년단의 영상과 화보 등을 활용한 실사형 게임 ‘BTS WORLD’를 공개했으며 올 상반기 중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넷마블은 지난달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음원·영화·애니메이션 제작, 유통, 판매, 판권구입, 배급 등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도 했다.

방 의장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인 방시혁은 친척 관계로 알려져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며, 넷마블과 게임 사업을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넷마블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간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30,000
    • +1.29%
    • 이더리움
    • 2,630,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43%
    • 리플
    • 1,735
    • +0.64%
    • 솔라나
    • 110,800
    • +5.12%
    • 에이다
    • 246
    • +0%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95%
    • 체인링크
    • 12,010
    • +0.67%
    • 샌드박스
    • 93.12
    • +15.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