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반하나’ 승희, 남다른 징크스 눈길…“붉은 속옷 입으면 1등”

입력 2018-04-0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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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반하나(출처=네이버 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오마이걸 반하나(출처=네이버 V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

그룹 ‘오마이걸 반하나’의 멤버 승희가 남다른 징크스를 털어놨다.

2일 오마이걸은 네이버V라이브 ‘오마이걸 반하나 핫데뷔 토크쇼(HOT DEBUT TALK SHOW)’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멤버 승희는 징크스를 묻는 질문에 “경연 프로그램에 나갔을 때 생긴 징크스다”며 “붉은색 속옷을 입고 경연을 했을 때는 1등을 했다. 그다음 주에 다른 색 속옷을 입었을 때는 순위가 뚝 떨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승희는 “그 다음 주에 다시 붉은색 속옷을 입었더니 또 1등을 했다. 그래서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다른 거 입지 않고 붉은색 속옷만 입는다”며 “이번 앨범 역시 붉은색 컬렉션이 될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마이걸 반하나’는 이날 오후 6시 첫 팝업 앨범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앨범은 3일 새벽 1시 홈쇼핑 생방송을 통해 첫 공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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