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5, 60만 번째 주인공 나왔다

입력 2008-03-2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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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출시 이후 SM5 누적 판매 대수가 60만대를 돌파했다. 그 동안 판매된 SM5 60만대를 줄지어 놓으면 서울~부산 사이를 왕복 3.5회 주행한 거리에 해당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4일 오전 북대구지점에서 60만 번째 SM5를 구매한 경북 영천에 거주하는 배군현(44, 회사원)씨를 초청해 꽃다발과 함께 최장 10년 무상 운전자보험증서를 증정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날 행운의 주인공이 된 배씨는 “평소 세련된 디자인과 믿을 수 있는 품질 때문에 SM5를 구매하게 되었다” 며 “제 생일날에 맞춰 출고 날짜를 요청했는데 뜻하지 않게 10년 무상 운전자 보험까지 제공받게 되어 기쁨이 더 크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SM5는 98년 3월 출시 이후 지난 10년간 1번의 전체변경(full model change)과 3번의 부분변경(face-lift)을 거치며 중형차 시장의 스테디 셀러로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회사 영업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SM5는 98년 출시 이후 10년이라는 유수한 시간 동안 중형차 시장에서 변함 없는 가치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70만, 80만을 넘어 100만 번째 고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더욱더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SM5 탄생 10주년을 맞이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경품을 증정하는 ‘SM5 10년사랑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함과 동시에 SM5 10년 히스토리, SM5 신규광고, SM5 갤러리, 이벤트 참여 등으로 꾸며진 별도의 홈페이지 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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