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서울 마지막 한옥마을 지정

입력 2018-03-29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익선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통과된 익선동 사업 대상지(사진=서울시)
▲‘익선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이 통과된 익선동 사업 대상지(사진=서울시)

익선동 일대가 서울의 마지막 한옥마을로 지정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한옥밀집지역인 종로구 익선동 165번지 일대에 대해 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 전 무분별한 철거 방지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익선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계획내용으로는 △가로변 5층부터 한옥밀지역의 1층으로 하는 가로특성을 고려한 높이계획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체인점 형태 업종을 제한하는 용도계획 △한옥건축 및 권장용도 통한 건폐율 완화계획 △한옥밀집지역 지정을 통한 한옥 수선비용 지원 △기존 도시조직 및 필지 유지를 위한 최대개발규모 이내의 합필개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는 “창덕궁 앞 도성판복판 역사인문재생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익선지구단위계획 결정안’으로 인해 종로구 익선동 일대 활성화로 도심지 내 한옥관리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10,000
    • -0.44%
    • 이더리움
    • 2,887,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45%
    • 리플
    • 2,008
    • -0.35%
    • 솔라나
    • 122,400
    • -1.45%
    • 에이다
    • 373
    • -2.1%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27%
    • 체인링크
    • 12,750
    • -1.8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