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청년·산재 정보 한눈에… 'e-현장행정실' 개시

입력 2018-03-26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용노동부 e-현장행정실 사이트 캡처)
(고용노동부 e-현장행정실 사이트 캡처)

고용노동부는 고용ㆍ노동분야 정보를 담은 디지털 상황판 '고용노동부 e-현장행정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e-현장행정실은 고용, 노사관계, 산업재해 등 고용노동 분야 정보를 총망라해, 현장 상황과 정책 추진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에게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지난달 21일 고용부 홈페이지를 통해 1단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해 고용·임금 등 일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2단계로 비정규직, 청년 등 핵심정보를 추가해, 고용·비정규직 등 노동시장 정보, 근로감독·산업재해 등 노동정책 정보, 여성·청년 등 정책 대상별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 모바일 서비스도 시작해 스마트폰으로도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임금체불, 비정규직, 청년일자리사업 등 정책 추진현황을 각 항목별로 입체적으로 관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고, 각 지역별 정책집행 상황도 비교·분석할 수 있어 정책에 대한 종합적 관리가 이뤄지게 된다.

이날 김영주 고용부 장관은 본격 서비스 개시에 따라 서비스 활용 시연을 하면서 "e-현장행정실을 통해 정책 추진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최근 발표한 청년 일자리대책, 노동시간 단축, 최저임금 감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e-현장행정실을 활용해 면밀히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95,000
    • -0.44%
    • 이더리움
    • 2,69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2%
    • 리플
    • 1,447
    • -2.76%
    • 솔라나
    • 103,800
    • -0.29%
    • 에이다
    • 279
    • -2.79%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10
    • +0.8%
    • 체인링크
    • 11,610
    • -0.51%
    • 샌드박스
    • 58.33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