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도화엔지니어링, 391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 체결

입력 2018-03-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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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기업 도화엔지니어링이 391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요코카와 태양광발전사업 건설공사'이며, 계약 발주처는 '합동회사 시모다발전소 (GODO KAISHA SHIMODA HATSUDENSHO)', 계약 기간은 2018년 3월 15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390억5306만6544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81%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6일 10시 20분 현재 도화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 대비 0.4%(20원) 오른 5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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