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은 세계4위의 석유가스업체인 토탈사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윤할유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5월 설립예정인 윤할유 합작회사는 S-Oil의 윤할유 사업부문과 토탈사의 한국내 윤할유 회사를 합쳐 50대 50의 지분합작회사이다.
이번 합작회사는 윤할유 생산과 판매를 주요목적으로 -2500bpd 이상의 윤할유 판매를 계획중이며, S-Oil은 윤할류 원재료인 윤할기유를 공급할 계획이다.
입력 2008-03-17 11:02
S-Oil은 세계4위의 석유가스업체인 토탈사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윤할유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5월 설립예정인 윤할유 합작회사는 S-Oil의 윤할유 사업부문과 토탈사의 한국내 윤할유 회사를 합쳐 50대 50의 지분합작회사이다.
이번 합작회사는 윤할유 생산과 판매를 주요목적으로 -2500bpd 이상의 윤할유 판매를 계획중이며, S-Oil은 윤할류 원재료인 윤할기유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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