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스마트 시티' 생태계 조성 앞장…스마트도시협회 초대 회장사 맡아

입력 2018-02-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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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이 27일 열린 2018년 스마트토시협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KT)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이 27일 열린 2018년 스마트토시협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KT)

KT는 27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2018년 스마트도시협회 정기총회'에서 초대 회장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황창규 KT 회장은 협회장을 맡게 된다.

스마트도시협회의 전신은 2005년 5월 포럼으로 출발, 2006년 2월 창립된 한국유시티(U-City)협회다. 유시티협회는 12년간 운영돼 오다 지난해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스마트도시법)'에 의거, 올해 1월에 국토교통부 산하의 법정단체로 재탄생했다.

한국유시티협회의 초대 회장사로도 활동한 KT는 4차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각광받고 있는 스마트시티 산업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 이번에도 다시 회장사를 맡게 됐다.

KT는 회장사로서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정부와 회원사간의 정보 교류 및 정책 제안 △스마트시티 국가 정책사업 지원 △스마트시티 국제협력 및 회원사들의 해외 진출 지원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은 “KT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들을 융복합해 사람들이 편리하고 도시의 가치가 상승하는 미래형 ‘스마트 시티’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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