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영 성추행 추가 폭로→오달수, 오늘(28일) 입장문 발표…무슨 말할까?

입력 2018-02-28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방송 캡쳐)
(출처=JTBC 방송 캡쳐)

배우 오달수가 연극배우 엄지영 폭로 하루 뒤인 오늘(28일) 입장문을 밝힐 예정이다.

28일 한 언론 매체는 오달수가 엄지영 성폭력 폭로 이후 자필 사과문을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오달수의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자필 사과문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다"면서도 "오늘 중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엄지영 폭로에 대한 오달수의 입장을 오늘 내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 오후 JTBC '뉴스룸'에서 엄지영은 오달수 성폭력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엄지영은 직접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밝히면서, 지난 2003년 오디션을 앞두고 오달수에게 연기 조언을 구하다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00년 초반 오달수를 만났다"며 "다른 팀과 조인해서 공연을 했었다. 그 극단이 가마골에 있던 (연희단거리패) 사람들이었다. 오달수가 그 공연을 보러 왔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달수가 얼굴이 팔려있으니 부끄럽다며 모텔을 들어가는 식으로 이야기했고 결국 따라 들었갔다"라며 "'야 더운데 좀 씻고 이렇게 하자'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하고 제 몸에 댔다. 화장실에도 따라 오려고 했는데 몸이 안 좋다고 거부해 더한 상황은 피했다"라고 밝혀 파문이 일었다.

한편 이날 디스패치는 2년 전 오달수 성추행과 관련, 비슷한 정황의 제보를 받았던 사실을 전해 눈길을 샀다.

당시 제보 내용은 이윤택 기사 댓글로 달렸던 오달수의 성추행 첫 폭로글과 상당 부분 유사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29,000
    • -1.03%
    • 이더리움
    • 3,398,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08%
    • 리플
    • 2,071
    • -1.57%
    • 솔라나
    • 125,000
    • -1.5%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65%
    • 체인링크
    • 13,760
    • -0.79%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