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시스템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0억700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적자지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24억8500만원으로 전년대비 41.6%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93억43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금융비용 및 고정비용의 증가로 매출액은 늘었지만, 디오스텍의 유상증자로 지분율이 감소함에 따라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투자제거차액이 상각돼 순손실이 적자지속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3-14 15:58
테이크시스템즈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40억700만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적자지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24억8500만원으로 전년대비 41.6% 증가했으며, 순손실은 93억43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금융비용 및 고정비용의 증가로 매출액은 늘었지만, 디오스텍의 유상증자로 지분율이 감소함에 따라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투자제거차액이 상각돼 순손실이 적자지속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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