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14일 KBS(한국방송공사)와 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계약금액 100억1000만원)의 제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화네트웍스의 최근매출액 대비 79.9%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9월28일까지이다.
입력 2008-03-14 13:58
삼화네트웍스는 14일 KBS(한국방송공사)와 주말드라마 '엄마가 뿔났다'(계약금액 100억1000만원)의 제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화네트웍스의 최근매출액 대비 79.9%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9월2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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