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응원 감사합니다'

입력 2018-02-24 02:26

이동근 기자 fot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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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 일본전에서 연장 승부끝에 8대 7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들이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여자컬링 #컬링 #평창동계올림픽 #갈릭소녀 #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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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주동자가 경북 청도군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라는 폭로가 나왔다. 1일 구독자 약 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에는 '밀양 성폭행 사건 주동자 ○○○, 넌 내가 못 찾을 줄 알았나 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유튜버는 "가해자들의 신상이 인터넷에 올라왔고 순경이 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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