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사내벤처팀 카시트 브랜드 '폴레드', 베이비페어 참가

입력 2018-02-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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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실험 결과에 따르면 카시트를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교통사고가 나면 머리 상해치가 10배 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국 도로교통안전청은 카시트 사용 시 1~2세 영아는 사망률이 71% 감소하고 3~12세 어린이는 54% 가량 줄어든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카시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사내벤처팀에서 개발한 카시트 폴레드(poled)가 론칭 후, 2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코엑스 베이비페어 행사에서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출시된 주니어카시트 폴레드 Ball-FIX 310는 목 상해 방지를 위한 액티브 세이프티 헤드레스트가 적용되어 있다. 충돌이 발생해도 충격량에 따라 전방으로 25mm 이동 후 머리를 안전하게 지탱해 주기 때문에 목 꺾임 등과 같은 상해를 방지할 수 있다.

여기에 아이들이 불편하지 않게 벨트를 착용할 수 있도록 회전형 볼가이드 기술을 적용했다. 회전형 볼가이드 기술은 어깨의 각도와 가장 알맞게 3방향으로 회전하는 기술로 벨트가 꼬이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상해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현대자동차 사내벤처팀 관계자는 "현재 폴레드 론칭기념으로 25% 할인쿠폰을 발급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빠의 마음을 담은 연구원을 표현한 'polarbear'와 카시트 시험장비를 뜻하는 'sled'의 합성어인 폴레드(poled)는 10년 이상 남양연구소에서 근무하던 자동차 전문가들이 보다 안전한 카시트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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