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유럽지역의 선주와 43억8900만원 규모의 170K LNG Producer 1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공급지역은 유럽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0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에 공급계약한 선박은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로 해상에 정박해 천연가스를 액화 및 저장·하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3-10 11:53
삼성중공업은 유럽지역의 선주와 43억8900만원 규모의 170K LNG Producer 1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공급지역은 유럽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0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이번에 공급계약한 선박은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로 해상에 정박해 천연가스를 액화 및 저장·하역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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