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31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31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개인은 7964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848억 원을, 외국인은 6651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976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74억 원을, 외국인은 1772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68원(-0.38%)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983원(-0.39%), 중국 위안화는 169원(-0.02%)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7964억 원 / 기관 -1848억 원 / 외국인 -6651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976억 원 / 기관 -174억 원 / 외국인 -177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글로본(+29.96%), 아이지스시스템(+29.94%), 코데즈컴바인(+29.94%), 세화아이엠씨(+29.93%), 아이리버(+29.93%), 신화실업(+29.92%), 연이정보통신(+29.84%), 리켐(+29.81%), 양지사(+29.79%), 동성제약(+29.58%)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백화점(+1.59%), 자동차(+1.33%), 패션(+1.1%), 플렉서블 디스플레이(+1.08%), 보험(+1.07%)

하락 테마: 바이오시밀러(-3.44%), 정보보안(-1.89%), 지주회사(-1.81%), 통신(-1.78%), 금(-1.57%)

[주요종목]

상승 종목: 티에스인베스트먼트(+19.91%), GMR 머티리얼즈(+19.09%), 신라섬유(+18.3%), 중앙오션(+18%), 나노스(+17.73%), 이아이디(+14.84%), 원익큐브(+14.73%), 다믈멀티미디어(+13.06%), 엠벤처투자(+11.84%), 포스코엠텍(+11.79%)

하락 종목: 삼양홀딩스(-16.5%), 성창오토텍(-9.77%), 위지트(-9.19%), 레고켐바이오(-8.89%), 아비스타(-8.84%), SCI평가정보(-8.82%), 경남제약(-8.75%), 스포츠서울(-8.33%), 퓨쳐켐(-8.32%), 서울반도체(-8.24%)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유통업 341.23억 원, 서비스업 271.15억 원, 보험 99.58억 원, 건설업 96.07억 원, 증권 59.00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2,472.96억 원, 전기·전자 -1,892.44억 원, 금융업 -312.78억 원, 화학 -305.24억 원, 철강및금속 -186.96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금융업 286.43억 원, 보험 224.17억 원, 유통업 153.54억 원, 운수장비 122.38억 원, 증권 86.2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6,638.25억 원, 전기·전자 -6,310.63억 원, 서비스업 -267.30억 원, 의약품 -220.91억 원, 건설업 -191.3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112.13억 원, 방송서비스 90.68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87.77억 원, 금융 52.62억 원, 유통 50.6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기타서비스 -254.33억 원, IT H/W -163.70억 원, 코스닥 IT 지수 -145.14억 원, 반도체 -128.73억 원, IT S/W & SVC -69.2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IT S/W & SVC 91.30억 원, 디지털컨텐츠 77.18억 원, IT부품 73.12억 원, 컴퓨터서비스 15.28억 원, 종이·목재 11.93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900.66억 원, 제약 -720.17억 원, 유통 -466.09억 원, 반도체 -237.82억 원, 코스닥 IT 지수 -200.60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