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우즈벡 면사생산 확대를 통한 면방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의 면방법인인 Daewoo Textile Bukhara LLC(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총 4750만달러이며, 대우인터내셔널이 100%투자한다.
입력 2008-03-07 15:22
대우인터내셔널은 우즈벡 면사생산 확대를 통한 면방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의 면방법인인 Daewoo Textile Bukhara LLC(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총 4750만달러이며, 대우인터내셔널이 100%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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