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아파트 분양 전환하라" 부영 형사고발

입력 2008-03-07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대아파트 분양전환을 연기해 물의를 빚고 있는 부영에 대해 임차인들과 시민단체들이 형사고발키로 했다.

7일 경제민주화를 위한 민생연대 및 참거주 실천연대, 임대아파트전국회의 등 4개의 시민단체 회원 30여명은 부영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영이 계속 법망을 교묘히 피해 분양전환을 미룸에 따라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은 ▲표준계약서에서 밝힌 5년임대 후 분양전환을 법에 따라 즉각 실시 ▲부당한 임대료 보증금 매년 5% 인상 조치 즉각 시정 ▲전국의 모든 부영 임대아파트의 분양원가 즉각 공개 등을 부영에 요구하고 있다.

또 정부와 지자체, 감사원에 ▲특별수선충당금 미적립에 대한 특별감사, 형사고발 조치 ▲국민주택기금 민간 최대수혜자 부영에 대한 감사결과 즉각 공개 ▲공공5년 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시 형평성과 현실에 맞지 않는 임대주택법 재개정 ▲부영의 총체적 의혹 파헤치기 위한 국회 국정조사 실시 등도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63,000
    • -0.45%
    • 이더리움
    • 3,40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0.57%
    • 리플
    • 1,934
    • -4.16%
    • 솔라나
    • 133,900
    • -1.18%
    • 에이다
    • 289
    • -3.02%
    • 트론
    • 466
    • -1.89%
    • 스텔라루멘
    • 253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44%
    • 체인링크
    • 15,700
    • -1.38%
    • 샌드박스
    • 48.52
    • -2.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