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허영란, 남편 김기환 재벌설…“미래가치 재벌이나 마찬가지”

입력 2018-01-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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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란, 김기환 부부(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방송캡처)
▲허영란, 김기환 부부(출처=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방송캡처)

허영란이 남편 김기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허영란‧김기환 부부가 출연해 단란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연극 무대에서 상대 역으로 만나 결혼에 꼴인 했다는 두 사람은 상반된 외모 덕에 남편 재벌설이라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김기환은 “저를 정말 매니저로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면 남편인 줄 알고 뒤에서 재벌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땐 뿌듯하기도 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허영란은 “저희 남편이 이목구비가 예쁘다. 솔직히 저는 우리 남편의 미래 가치로 봐서는 재벌이나 마찬가지다”라며 “신랑의 끼와 열정을 믿는다. 재벌이랑 결혼 한 거 맞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허영란과 김기환은 2016년 2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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