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26일 2008년 매출전망을 발표하고, 올해 목표 매출액은 전년대비 60% 증가한 181억원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삼성전기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개시를 통해 올해 부품사업부 목표 매출액은 111억원"이라며 "BGA관련 자동검사장비 신규시장 진입으로 부품사업부 목표 매출액은 7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26 11:33
성우테크론은 26일 2008년 매출전망을 발표하고, 올해 목표 매출액은 전년대비 60% 증가한 181억원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삼성전기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개시를 통해 올해 부품사업부 목표 매출액은 111억원"이라며 "BGA관련 자동검사장비 신규시장 진입으로 부품사업부 목표 매출액은 7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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