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26일 2008년 매출전망을 발표하고, 올해 목표 매출액은 전년대비 60% 증가한 181억원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삼성전기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개시를 통해 올해 부품사업부 목표 매출액은 111억원"이라며 "BGA관련 자동검사장비 신규시장 진입으로 부품사업부 목표 매출액은 7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성우테크론은 26일 2008년 매출전망을 발표하고, 올해 목표 매출액은 전년대비 60% 증가한 181억원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삼성전기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본격적인 사업개시를 통해 올해 부품사업부 목표 매출액은 111억원"이라며 "BGA관련 자동검사장비 신규시장 진입으로 부품사업부 목표 매출액은 7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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