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을 대양선이나 상승창으로 돌파하는 것은 다른 경우보다 의미를 더한다.
LG전자의 경우 작년 11월26일 열린 상승창이 '다중머리'의 네크라인을 형성, 지지대로 작용하다가 지난 1월11일 창이 닫히면서 이후 저항으로 작용해왔다.

금일 상승창(9만6600원~9만7000원)과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대양선이 출현, 네크라인은 물론 작년 12월 중순 이후부터의 추세(저항)선 마저 돌파했다.
중기적 청신호임에 틀림없다.
입력 2008-02-25 17:34
저항을 대양선이나 상승창으로 돌파하는 것은 다른 경우보다 의미를 더한다.
LG전자의 경우 작년 11월26일 열린 상승창이 '다중머리'의 네크라인을 형성, 지지대로 작용하다가 지난 1월11일 창이 닫히면서 이후 저항으로 작용해왔다.

금일 상승창(9만6600원~9만7000원)과 대량거래를 수반하면서 대양선이 출현, 네크라인은 물론 작년 12월 중순 이후부터의 추세(저항)선 마저 돌파했다.
중기적 청신호임에 틀림없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