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자이언티, ‘양화대교’ 울면서 작사…“슬럼프 겪고 있었다”

입력 2017-12-0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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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출처=JTBC ‘한끼줍쇼’ 방송캡처)

가수 자이언티가 히트곡 ‘양화대교’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이적과 자이언티가 규동형제와 함께 상수동 저녁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양화대교 가사는 언제 쓰게 됐냐”는 질문에 “그것이 음악적으로 슬럼프를 겪고 있을 때였다. 2014년 도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자이언티는 “그때까지 음악으로 제 이야기를 제대로 해 본 적이 없었다. ‘양화 대교’를 통해 인생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며 “가사를 울면서 썼다. 비행기에서 가족들 생각하니 눈물이 났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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