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탈세 주장 네티즌 고소…“허위사실 유포, 경찰 수사 중”

입력 2017-12-0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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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윤계상

배우 윤계상이 자신의 탈세를 주장하는 네티즌을 고소했다.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윤계상의 탈세를 주장하는 네티즌 A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관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라며 “현재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윤계상이 영화 ‘범죄도시’로 사랑을 받기 시작하자 네티즌 A씨는 SNS를 통해 ‘탈세’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기 시작했다. 이에 고소를 결정했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앞서 네티즌 A씨는 지난 11월 SNS를 통해 ‘윤계상 탈세’, ‘탈세는 최악의 저질 범죄’라는 문구와 윤계상의 사진을 합성한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윤계상의 탈세를 주장해 왔다.

특히 그는 지난달 “21일부터 서울 광화문에서 윤계상 탈세에 대한 릴레이 1인 시위를 할 예정”이라고 밝히는가 하면, 영화 ‘범죄도시’ 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석해 탈세 관련 피켓을 드는 등 행위를 계속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계상은 올 10월 3일 개봉해 6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조선족 신흥범죄조직 보스 창첸 역을 맡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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