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반도체 특수가스 부문 증설… 2019년부터 실적 반영-유진투자증권

입력 2017-11-28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8일 후성에 대해 반도체 특수가스 부문 증설로 2019년부터 약 500억 원 규모의 연간 매출액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설을 감안하지 않은 반도체 특수가스 부문의 매출액은 올해 854억 원, 내년 940억 원, 2019년 1055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며 “증설분을 2019년 실적에 반영할 경우 연간 매출액은 약 400억~500억 원 규모의 추가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후성은 27일 554억 원 규모의 반도체 특수가스 부문 증설을 공시했다. 현재 후성의 반도체 특수가스 부문은 업황 호황에 따라 가동률이 100%에 육박하고 있다.

한 연구원은 “지난 6월 15일 공시한 전해질 첨가제 부문 증설에 따른 상업 생산은 내년 하반기에 본격화될 것”이라며 “증설 규모는 연간 2000톤 이상”이라고 분석했다. 선제적인 증설 결정은 향후 전기차 시장의 고성장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지난 2ㆍ3분기에 중국 현지 파트너사 교체에 따른 일시적인 판매 둔화로 재고조정이 발생했는데 이는 일회성요인에 불과하다”며 “중국 합작파트너사가 현지 업체로 교체돼 신규 고객사 확보 및 현지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김용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5]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65,000
    • -3.09%
    • 이더리움
    • 3,269,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2.94%
    • 리플
    • 2,176
    • -3.2%
    • 솔라나
    • 133,900
    • -4.36%
    • 에이다
    • 408
    • -4.67%
    • 트론
    • 453
    • +0.22%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3.55%
    • 체인링크
    • 13,680
    • -5.59%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