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자격증 응시, 나도 한번?…'미우새' 김건모 "드론자격증 따면 7분에 200만원" 발언에 관심

입력 2017-11-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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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가수 김건모가 노후 대비 차원으로 '드론자격증'을 딸 계획을 밝히면서 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 자격증인 '드론자격증'은 국가자격증으로 일정 자격이 요구된다.

만 14세 이상인 사람이 교육기관에서 20시간 이상 비행 교육을 받은 이후 '드론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필기시험을 통해 비행이론 등 지식을 점검한 뒤 실기시험을 응시해야 한다.

필기시험의 경우 응시수수료는 4만8400원, 실기시험은 7만2600원이다. 비행 장치는 응시자가 준비해야 한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올해 지난달까지 드론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1972명(남 1849·여123명)이며 지난해 454명보다 급증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는 가수 태진아, 김흥국, 이무송을 집에 초대해 노후 준비에 대한 계획을 털어놨다.

김건모는 "행사는 목 상태 때문에 매일 하지 못하니까 후배들 술 사주면 용돈으로 턱도 없다"며 "드론으로 농촌에 비료를 주는데 딱 7분이 걸린다. 7분 날리고 200만 원을 번다. 1시간에 6번 할 수 있다"며 드론자격증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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