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나해령, '여배우로 완벽 변신'

입력 2017-11-21 13:16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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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령(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나해령이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극본 서인, 연출 이광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판사판’은 오빠의 비밀을 밝히려는 법원의 자타 공인 '꼴통 판사' 이정주(박은빈 분)와 그녀에게 휘말리게 된 엘리트 판사 사의현(연우진 분)의 정의 구현 이야기를 그린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후속으로 11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나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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