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뉴질랜드 정부 혈당측정기 공급자 선정

입력 2017-11-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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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는 뉴질랜드 정부의 에이전시인 파막(PHARMAC)과 혈당측정기, 혈당스트립 공급에 대해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센스는 뉴질랜드 정부에 2회 연속 혈당측정기 공급자로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센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18년 2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약 4년 5개월 간 혈당측정기 ‘케어센스 엔(CareSens N)’ 시리즈와 ‘케어센스 듀얼(CareSens Dual)’ 제품, 총 4가지 모델의 측정기기와 스트립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이센스는 2012년에 파막(PHARMAC)과 첫번째 계약을 맺은 뒤 5년 간 약 300억 원 이상의 제품들을 단독으로 공급한 바 있다. 이번 계약까지 더하면 뉴질랜드 정부와 총 9년 6개월간 거래하게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계약기간 동안에 공급했던 혈당측정기 제품에 신기술이 업그레이드 된 제품 두종류를 추가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추가된 제품 중 ‘케어센스 엔 프리미어(CareSens N Premier)’는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측정값을 기록할 수 있으며, 혈당과 케톤(ketone)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케어센스 듀얼 제품을 포함해 총 4종의 측정기기와 스트립(strip) 공급될 예정이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이번 두 번째 계약을 통해 뉴질랜드의 약 27만명에 육박하는 당뇨 측정기 사용자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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