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 3Q 호실적...내년부터 A&E 시너지 본격화-현대차

입력 2017-11-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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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투자증권이 9일 IHQ의 3분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26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IHQ는 8일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2% 증가한 347억 원, 영업이익은 101.8% 증가한 7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국내외 수익이 반영됐고, 김유정, 조보아 등의 활약으로 매니지먼트 적자폭도 축소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4분기에도 '당신이 잠든 사이에' 국내 잔여 반영분 및 동남아 국가 등으로 추가적인 매출도 가능하고, 내년엔 드라마 5편, 웹 콘텐츠 3편, 글로벌 콘텐츠 2편 제작이 예정돼 있다"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했다.

또 IHQ의 주요주주로 혈맹 관계인 A&E네트웍스와 협력에도 주목했다. 유 연구원은 "내년부터 A&E와 시너지가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A&E와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합작 드라마 제작이 추진되면 주가도 실적에 비례해 우상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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