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설]국민의당 “강력한 한미동맹 재확인 환영”

입력 2017-11-08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당은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 대해 “강력한 한미동맹 재확인을 환영한다”고 평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한반도 비핵화로 대한민국 평화를 지키는 데 함께 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한미동맹 재확인을 의미 있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손 대변인은 그러면서도 “오늘 연설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한 북한 정권에 대한 비난과 강력한 경고, '포용정책은 실패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과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모든 국가가 북한에 대한 지원이나 거래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지 역시 정부의 인식과 달랐다”며 “어제 진행된 정상회담에서 과연 대북정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대북정책에 대해 미국을 포함한 주변국들과의 공조를 위한 외교적 노력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손 대변인은 “트럼프 방한기간 동안 국회, 야당이 보여준 협조와 배려에 대해서 이제는 문재인 정부가 진정한 협치로 답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27,000
    • +5.77%
    • 이더리움
    • 3,590,000
    • +6.24%
    • 비트코인 캐시
    • 350,400
    • +8.08%
    • 리플
    • 1,926
    • +7.36%
    • 솔라나
    • 155,800
    • +11.21%
    • 에이다
    • 310
    • +9.54%
    • 트론
    • 465
    • +0.65%
    • 스텔라루멘
    • 266
    • +5.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5.69%
    • 체인링크
    • 16,920
    • +7.16%
    • 샌드박스
    • 52.45
    • +7.0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