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자회사 상장 추진 등 겹호재-CJ證

입력 2008-02-12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투자증권은 12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현대삼호중공업의 상장추진 공식화 등 3가지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1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CJ투자증권 정동익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현대삼호중공업의 상장추진을 지난해 11월 기업공개(IPO)를 위한 감사인 지정 신청으로 공식화했다"며 "현재는 IPO진행의 초기절차이기에 상장시기를 논하기는 이르지만, 상장에 대한 의지를 보였기에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해 말 수주잔량 401만CGT로 세계 5~6위권의 대형 조선사로써 상장시 대규모의 상장차익이 예상되며, 향후 현대중공업의 투자여력을 확대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현대중공업의 두번째 호재는 지난 4일 중국의 하이난항공그룹과 체결한 양해각서(MOU)로써 홍콩에 벌크선사를 설립하기로 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있다"며 "해운업 진출 계획은 유휴자금 활용과 사업의 수직 계열화라는 관점에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정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의 마지막 호재로 꼽은 지난 11일 공시했던 유럽지역 선주와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 수주계약과 관련 "현대중공업의 올해 조선부문 신규수주는 초대형 컨테이너선 14척, VLCC 5척, VLOC 2척 등 총 21척 32억7000만달러로써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0,000
    • +0.14%
    • 이더리움
    • 3,089,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73,800
    • +0.95%
    • 리플
    • 1,721
    • +2.38%
    • 솔라나
    • 125,800
    • +0.08%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4
    • +0.93%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1.02%
    • 체인링크
    • 15,000
    • -0.66%
    • 샌드박스
    • 61.85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