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 A&E 협력·中 관계 회복 시너지-현대차

입력 2017-11-02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iHQ)
▲(사진=iHQ)

현대차투자증권이 IHQ에 대해 "한중 관계 회복으로 중국향 콘텐츠 판매 증가와 A&E네트워크를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목표가 2600원, 투자의견 '매수'를 2일 신규 제시했다.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IHQ의 3분기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4% 증가한 353억 원, 영업이익은 11.8% 증가한 78억 원을 예상했다. 올해 10월 IHQ의 주요 주주인 A&E네트웍스가 히스토리, 라이프타임 2개 채널 서비스를 시작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IHQ와 협력해 드라마, 예능 콘텐츠를 생산하는 만큼 내년 매출액은 올해보다 15.4% 늘어난 1390억 원,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213억 원으로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올해 3분기엔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국내외 판매 수익 반영으로 호실적이 예상되고, 김유정, 조보아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동 증대로 매니지먼트 부문 적자폭도 축소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 "4분기에도 일본 드라마 리메이크작인 '리치맨 푸어우먼'이 방영돼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중국 관계 개선으로 콘텐츠 수출이 가능해지고, A&E네트웍스를 통한 추가 매출이 발생할 경우 추가적인 실적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 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72,000
    • -0.4%
    • 이더리움
    • 3,413,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0.64%
    • 리플
    • 1,953
    • -4.17%
    • 솔라나
    • 134,700
    • -1.25%
    • 에이다
    • 291
    • -3.64%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54
    • -4.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22%
    • 체인링크
    • 15,820
    • -1.68%
    • 샌드박스
    • 48.58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