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제는 회계열람 및 실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너지네스트의 실질적 최대주주인 곽호영과 시너지네스트의 횡령혐의가 발견됐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횡령 총금액은 256억9800만원으로 횡령 혐의에 대해 고소 및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변동사항이 확인될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08-02-11 14:41
프로제는 회계열람 및 실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너지네스트의 실질적 최대주주인 곽호영과 시너지네스트의 횡령혐의가 발견됐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횡령 총금액은 256억9800만원으로 횡령 혐의에 대해 고소 및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변동사항이 확인될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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